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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팔 때 717,000원 +7,000원
18K 팔 때 527,000원 +5,100원
14K 팔 때 408,700원 +4,000원
24K 살 때 862,000원 +13,000원
1돈 3.75g 기준
금시세 계산기
세공비

금 팔 때 세공비는 얼마나 빠지나

계산기 금액을 들고 갔는데 실제로는 더 적게 부릅니다. 속은 게 아니라 구조가 그렇습니다. 어디서 얼마가 빠지는지 뜯어봤습니다.

작성 2026-09-18시세 기준 2026-09-18출처 한국금거래소

먼저 —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세공비 몇 퍼센트"라는 답을 기대하셨다면 아쉽게도 그런 숫자는 없습니다. 정찰제가 아닙니다. 제품 형태, 가공 난이도, 업체 정책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어디선가 "보통 몇 %"라고 적힌 걸 보셨다면 그건 그 업체 기준이거나 누군가의 경험담입니다.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숫자를 단정하는 대신 어디서 무엇이 빠지는지를 설명합니다.

1단계 — 고시가부터 살 때와 팔 때가 다르다

세공비 이전에 이미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18K 한 돈인데 고시가가 두 개입니다.

18K 한돈(3.75g) 금액 설명
내가 살 때 633,570원 제조·유통 비용 포함
내가 팔 때 527,000원 재정련 비용 차감
차이 106,570원 살 때 가격의 16.8%

이건 어느 업체를 가도 같은 구조입니다. 금을 녹여 다시 순금으로 만드는 데 비용이 들기 때문이고, 그게 고시가에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2단계 — 여기서 세공비가 더 빠진다

527,000원이 우리 계산기가 보여주는 금액입니다. 실제 정산은 여기서 더 내려갑니다.

  • 세공비 차감 — 가공된 제품을 녹이는 과정의 비용
  • 분석료·감정료 — 순도 측정이 필요한 제품(돌반지·장신구)에 붙는 곳이 있습니다
  • 업체 마진 — 매입 후 재판매까지의 이익

그래서 계산기 금액은 상한선으로 보셔야 합니다. "이보다 더 받을 수는 없고, 여기서 얼마나 덜 빠지느냐"의 문제입니다.

제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18K 3.75g이어도 형태에 따라 차감 폭이 다릅니다.

  • 민자 반지·골드바 — 가공이 단순해 차감이 작습니다. 회수율이 가장 높습니다
  • 일반 장신구 — 체인·펜던트 등. 중간 수준
  • 보석 세팅 제품 — 다이아·큐빅을 빼내야 해서 작업이 늘어납니다
  • 도금 혼합 제품 — 순도가 균일하지 않아 측정이 까다롭습니다

골드바가 시세를 가장 가깝게 따라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반대로 은 장신구는 은값 자체가 작아 세공비 비중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매장에서 이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세공비 얼마예요"라고 물으면 답이 애매합니다. 이렇게 나눠 물으면 명확해집니다.

  • "오늘 18K 매입 시세가 g당 얼마인가요?" — 기준 단가 확인
  • "제 중량 기준으로 최종 얼마 나오나요?" — 차감 후 실수령액
  • "분석료 같은 별도 비용이 있나요?" — 숨은 항목 확인

오늘 18K g당 팔 때 시세는 140,533원입니다. 매장이 부르는 g당 단가와 비교하면 차감 폭이 바로 드러납니다.

두세 곳은 비교하세요

고시 시세는 같아도 차감 기준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실제로 같은 제품에 다른 금액을 부르는 일이 흔합니다.

  • 금은방이 몰려 있는 상가는 경쟁 때문에 조건이 나은 편입니다
  • 구입한 곳은 순도·중량이 확인돼 있어 절차가 간단합니다
  •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티를 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중량을 미리 재두면 대화가 빨라집니다

계산 예시

18K 제품을 팔 때 고시가 기준 상한선입니다. 실제 정산은 이보다 낮습니다.

  • 반지 3.2g — 449,707원
  • 한 돈 3.75g — 527,000원
  • 목걸이 7.8g — 1,096,160원
  • 팔찌 15g — 2,108,000원
이 사이트는 매입 업체와 제휴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산 금액은 한국금거래소 고시가 기준 예상값이며, 실제 거래 조건은 해당 업체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리

  • 세공비는 정해진 값이 없다. 제품과 업체에 따라 다르다
  • 고시가부터 살 때·팔 때가 16.8% 다르고, 세공비는 그 뒤에 또 빠진다
  • 계산기 금액은 상한선이지 실수령액이 아니다
  • 민자·골드바는 차감이 작고, 보석 세팅 제품은 크다
  • g당 단가 → 최종 금액 → 별도 비용 순으로 물어보면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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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종류
거래 기준
18K · 팔 때 예상 금액
527,000
3.75g 기준
한돈(3.75g) 527,000 1g 140,533

세공비·감정료·순도 측정 결과에 따라 실제 거래 금액은 달라집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금 팔 때 세공비를 얼마나 떼나요?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제품 형태, 가공 난이도, 업체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찰제가 아니라서 "몇 퍼센트"라고 단정하는 곳이 있다면 그 업체 기준일 뿐입니다. 매입 전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왜 산 가격보다 훨씬 적게 받나요?
살 때 가격에는 금값 외에 세공비·유통 마진·부가세가 들어 있는데, 팔 때는 그것이 전부 빠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고시가 자체도 살 때와 팔 때가 다릅니다. 오늘 18K 한 돈은 살 때 633,570원, 팔 때 527,000원으로 16.8% 차이입니다.
민자 반지는 세공비가 없나요?
적습니다. 장식 없는 민자(플레인) 제품은 가공이 단순해 세공비 비중이 작고, 되팔 때 회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대로 세팅이 복잡하거나 보석이 박힌 제품일수록 차감이 큽니다.
샀던 곳에서 파는 게 유리한가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 매장 제품이면 순도와 중량이 확인돼 있어 절차가 간단하고, 매입가를 더 쳐주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의무는 아니므로 다른 곳도 함께 확인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이 사이트 계산기 금액은 뭔가요?
세공비 차감 전, 고시 시세 기준 상한선입니다. 실제 정산액은 이보다 낮습니다. 협상의 기준선으로 쓰시면 됩니다.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으면요?
보석 무게를 뺀 금속 중량으로 계산합니다. 보석을 빼내는 작업이 필요해 그만큼 비용이 발생하고, 보석 자체의 가치는 별도 감정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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