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표로 바로가기
24K 팔 때 717,000원 +7,000원
18K 팔 때 527,000원 +5,100원
14K 팔 때 408,700원 +4,000원
24K 살 때 862,000원 +13,000원
1돈 3.75g 기준
금시세 계산기
시세 비교

사이트마다 금시세가 다른 이유

여러 곳을 찾아보면 숫자가 제각각입니다. 어느 한 곳이 틀린 게 아니라, 보여주는 값의 성격이 다릅니다. 무엇을 비교하고 있는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이 사이트 기준 한국금거래소 고시가갱신 주기 하루 3회계산식 전체 공개

차이가 생기는 네 가지 지점

1. 기준 출처가 다르다

거래소 고시가를 그대로 옮기는 곳, 자기 업체 매입가를 보여주는 곳, 국제 시세를 자체 환산하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애초에 다른 값이라 같아질 수 없습니다.

2. 갱신 시점이 다르다

고시가는 거래일 중 여러 차례 바뀝니다. 오전 고시를 보고 있는 곳과 오후 고시를 반영한 곳은 당연히 다릅니다. 화면에 고시 시각이 적혀 있는지부터 보세요. 없다면 언제 기준인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3. 팔 때인지 살 때인지

가장 흔한 착각입니다. 오늘 기준 24K 한 돈은 팔 때 717,000원, 살 때 862,000원으로 145,000원 차이입니다. 한쪽만 표시하는 사이트를 다른 쪽과 비교하면 이 차액이 통째로 오차가 됩니다.

4. 세공비·수수료 포함 여부

시세만 보여주는 곳과 실제 정산 예상액을 보여주는 곳은 다릅니다. 세공비는 제품과 업체에 따라 달라 고정값이 없기 때문에, 시세만 표시하는 쪽이 더 높게 보입니다.

시세 사이트의 세 가지 유형

유형 1 고시가 중계형 거래소가 발표한 고시가를 그대로 옮겨 보여줍니다. 출처와 고시 시각이 표시돼 있으면 대체로 이 유형입니다.
유형 2 업체 매입가형 해당 업체가 실제로 사들이는 가격을 보여줍니다. 수수료 정책이 반영돼 있어 고시가보다 낮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유형 3 국제시세 환산형 국제 금값과 환율을 곱해 자체 환산합니다. 환산 방식과 적용 환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어느 유형이 더 낫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팔 곳을 정했다면 그 업체의 매입가가 가장 정확하고, 시장 기준을 알고 싶다면 거래소 고시가가 기준선이 됩니다.

같은 18K인데 숫자가 네 개

"18K 금시세"라는 같은 말로 아래 값들이 모두 불립니다. 비교할 때 서로 다른 칸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보여주는가 오늘 값 비고
18K 한돈 · 내가 팔 때 527,000원 매입가. 처분할 때 기준
18K 한돈 · 내가 살 때 633,570원 판매가. 구매할 때 기준
18K 1g · 내가 팔 때 140,533원 단위만 바뀐 같은 시세
24K 한돈 · 내가 팔 때 717,000원 순금. 18K와 혼동하기 쉬움

거래소·은행·금은방 — 어느 값을 봐야 하나

같은 "금시세"라도 고시하는 주체가 다르면 값이 다릅니다. 어느 곳이 맞고 틀린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고시 주체 기준 단위 값이 만들어지는 방식
귀금속 거래소 한 돈 (3.75g) 국내 실물 거래 기준가를 순도별로 고시
은행 (골드뱅킹) 1g 국제 금값(USD/트로이온스) × 원달러 환율
금은방·매입업체 제각각 자체 매입가. 업체·지역별로 다름
국제 시세 사이트 트로이온스 (31.1035g) 달러 표시 현물가. 국내 유통 비용 미반영

은행 값이 거래소와 다른 건 출발점이 국제 시세이기 때문입니다. 환율이 움직이면 국내 실물 거래가 없어도 은행 고시가는 바뀝니다. 반대로 거래소 고시가는 국내 수급과 유통 비용까지 반영된 값이라, 실제로 금은방에서 받는 금액에 더 가깝습니다.

이 사이트는 귀금속 거래소 고시가를 씁니다. 다만 거래소·은행·업체 어디와도 관련이 없는 독립된 조회 서비스이며, 공개된 고시가를 옮겨 계산해 보여줄 뿐입니다. 매입·판매를 중개하지 않습니다.

비교할 때 확인할 5가지

  • 출처가 적혀 있는가 — 어느 기관 고시가인지
  • 고시 시각이 있는가 — 언제 기준인지 모르면 비교가 무의미합니다
  • 팔 때·살 때가 구분돼 있는가
  • 단위가 한돈(3.75g)인지 1g인지
  • 순도가 24K인지 18K인지 — 표기가 섞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어떻게 계산하나

숨길 이유가 없으므로 그대로 적습니다. 유형으로는 고시가 중계형입니다.

  • 원본은 한국금거래소 고시가입니다. 국제 시세를 자체 환산하지 않습니다.
  • 원본은 하루 2~4회 고시됩니다. 매일 10:10·14:10·17:20에 다시 확인하고, 화면에 고시 시각을 항상 표시합니다.
  • 1g 단가 = 한돈 고시가 ÷ 3.75, 반올림은 원 단위에서 합니다.
  • 18K·14K는 거래소가 고시한 순도별 가격을 그대로 씁니다. 순금값에 0.75를 곱하지 않습니다.
  • 세공비·감정료·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정산액은 이보다 낮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시세 기준 안내에 전부 공개했습니다.

FAQ

시세 비교 관련 질문

은행 금시세와 거래소 금시세 중 어느 쪽이 맞나요?
둘 다 맞고, 만들어지는 방식이 다릅니다. 은행 값은 국제 금값 × 환율을 1g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고, 거래소 고시가는 국내 실물 거래 기준가를 한 돈 단위로 낸 것입니다. 실물을 금은방에서 처분할 계획이라면 거래소 고시가가 더 가깝습니다.
같은 사이트인데 아침과 오후 금액이 다릅니다.
고시가가 거래일 중 하루 2~4회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새 고시가 나오면 값이 바뀝니다. 비교할 때는 두 곳의 고시 시각이 같은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왜 어떤 곳은 한 돈, 어떤 곳은 1g로 표시하나요?
국내 귀금속 거래는 한 돈(3.75g)이 관행이고, 은행 골드뱅킹과 국제 시세는 g·트로이온스를 씁니다. 단위가 다른 값을 그대로 비교하면 3.75배 차이가 납니다.
이 사이트는 어느 업체 소속인가요?
어느 거래소·은행·매입업체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공개된 고시가를 옮겨 계산해 보여주는 독립 조회 서비스이며, 금 매입이나 판매를 중개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특정 업체나 사이트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표시 방식의 차이를 설명할 뿐이며, 실제 거래 조건은 해당 업체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