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기준 안내
표시되는 숫자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계산되는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갱신 주기, 단위 환산식, 순도별 적용 비율까지 전부 적어 뒀습니다.
원본 자료
모든 금액은 한국금거래소가 고시하는 금 시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국제 시세를 자체 환산하거나 임의로 가공하지 않습니다.
갱신 주기
- 원본 고시가는 거래일 중 하루 2~4회 갱신됩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이 사이트는 매일 10:10 · 14:10 · 17:20(KST) 세 차례 원본을 다시 확인합니다.
- 고시가 몰리는 시각(대개 오전 9시 45분 전후)에 맞춰 잡은 일정입니다.
- 주말·공휴일에는 새로 고시되지 않아 직전 영업일 가격이 유지됩니다.
- 현재 표시 중인 시세의 고시 시각은 시세표 아래에 항상 적어 둡니다.
현재 스냅샷 기준 고시 시각: 2026-09-18 17:11:45
단위 기준
- 기본 단위는 한 돈 = 3.75g입니다.
- 1g 단가는 한돈 고시가를 3.75로 나눠 원 단위에서 반올림합니다.
- 계산 금액은
한돈 단가 × (입력 중량 ÷ 3.75)로 구한 뒤 원 단위에서 반올림합니다.
g 단가를 곱하지 않는 이유
화면에 보이는 1g 단가는 이미 반올림된 값입니다. 여기에 중량을 곱하면 반올림 오차가 중량만큼 커집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g 단가를 거치지 않고 한돈 고시가에서 한 번에 계산합니다.
오늘 고시가로 실제 차이가 나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18K 100g을 한돈가 기준으로 계산 → 14,053,333원 (이 사이트 방식)
- 같은 중량을 1g 단가 140,533원 × 100로 계산 → 14,053,300원
- 차이 33원 — 중량이 커질수록 벌어집니다.
실제 계산 예시
오늘 고시가를 그대로 넣은 결과입니다. 계산기와 같은 함수를 씁니다.
| 제품 | 팔 때 | 살 때 |
|---|---|---|
| 24K 돌반지 한 돈 3.75g | 717,000원 | 862,000원 |
| 18K 목걸이 5g | 702,667원 | 844,760원 |
| 14K 귀걸이 2g | 217,973원 | 262,048원 |
| 순은 은수저 60g | 166,720원 | 200,480원 |
세공비·감정료 차감 전 금액입니다.
살 때와 팔 때
내가 살 때는 소비자가 금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판매가, 내가 팔 때는 소비자가 금을 처분할 때 적용되는 매입가입니다. 두 가격의 차이는 유통 마진과 재정련 비용에서 발생합니다.
오늘 기준 24K 한 돈은 살 때 862,000원, 팔 때 717,000원입니다.
순도별 적용 비율
18K와 14K 고시가는 순도 비율(75%, 58.5%)보다 낮게 형성됩니다. 제품을 녹여 순금으로 되돌리는 정련 비용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이 비율은 이 사이트가 정한 것이 아니라 원본 고시가에 이미 반영된 값이며, 오늘 고시가를 역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24K 순금 — 기준 (100%)
- 18K — 순도 75%, 실제 고시 비율 73.5%
- 14K — 순도 58.5%, 실제 고시 비율 57%
그래서 순금값에 0.75를 곱해 18K를 구하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이 사이트는 그런 환산을 하지 않고 거래소가 순도별로 고시한 값을 그대로 씁니다.
은과 백금 기준
K(캐럿)는 금에만 쓰는 단위입니다. 은은 순은 99.9%, 백금은 PT 기준으로 고시되며 순도 선택 없이 중량만 넣어 계산합니다. 장신구에 많이 쓰이는 925 스털링 실버는 은 함량이 92.5%라 고시 시세의 약 92.5% 수준으로 보면 가늠이 됩니다.
신선도 표시
- 오늘 고시가 — 오늘 고시된 기준가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직전 영업일 고시가 — 오늘 고시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평일 이른 아침에 나타납니다.
- 주말 휴장 — 주말·공휴일로 신규 고시 없음
- 지연 — 5일 이상 갱신되지 않음. 거래 전 원본 확인을 권합니다.
포함하지 않는 비용
세공비, 감정료, 부가세, 업체별 수수료는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거래 금액은 이 사이트의 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나온 금액을 상한선으로 두고 두세 곳을 비교하는 용도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른 사이트와 금액이 다른 이유
금 시세는 하나의 공식 가격이 있는 게 아니라 고시 주체마다 다릅니다. 은행, 거래소, 금은방이 각자 기준가를 냅니다. 같은 시각이라도 어느 곳 값을 쓰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금거래소 고시가 하나만 씁니다. 여러 곳을 평균 내거나 국제 시세를 자체 환산해 섞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보고 있는 값이 언제 고시된 것인지 화면에 항상 적어 둡니다.
참고로 오늘 24K 기준 살 때 가격은 팔 때보다 약 20.2% 높습니다 (팔 때 금액 기준). 같은 격차를 살 때 금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6.8%가 됩니다 — 어느 쪽을 분모로 두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므로 다른 사이트와 비교할 때 기준을 확인하세요. 이 차이는 유통 마진과 재정련 비용에서 나오며, 어느 사이트를 보든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시세 기준 관련 질문
왜 g 단가에 중량을 곱한 값과 다른가요?
한돈가 × (중량 ÷ 3.7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