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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 계산기한국금거래소 고시가 기준
11월 2일(월) 11:35 고시순금 한 돈 팔 때 635,000원▲9,000원18K 466,800원14K 362,000원오늘 고시가
골드바

골드바 가격과 규격별 시세

골드바는 세공비가 없어 시세를 가장 가깝게 따라갑니다. 다만 살 때 붙는 부가세와 되팔 때 수수료를 빼놓고 계산하면 실제와 크게 어긋납니다.

작성 2026-09-18시세 기준 2026-11-02출처 한국금거래소

규격별 오늘 금액

순금(24K) 고시가 기준입니다. 오늘 1g은 살 때 197,867원, 팔 때 169,333원입니다.

규격 살 때 팔 때 비고
1g 197,867원 169,333원 가장 작은 단위. 선물용
3.75g (한 돈) 742,000원 635,000원 돌잔치·기념품
10g 1,978,667원 1,693,333원 입문용으로 흔함
37.5g (열 돈) 7,420,000원 6,350,000원 국내에서 많이 찾는 규격
100g 19,786,667원 16,933,333원 중량 단위 대표
1kg 197,866,667원 169,333,333원 기관·고액 거래

고시 시세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실제 구매가에는 아래의 부가세와 제조비·마진이 더해지고, 매입가에서는 업체 수수료가 빠집니다.

⚠️ 부가세 10% — 되돌려받지 못합니다

골드바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빠뜨리는 부분입니다. 실물 골드바를 구입하면 부가가치세 10%가 붙는데, 개인이 되팔 때 이 세금을 환급받지는 못합니다.

즉 구입하는 순간 이미 10% 정도를 안고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판매처 마진과 제조비까지 더해지므로, 산 직후 되팔면 금값이 그대로여도 손실이 납니다.

오늘 고시가로 보는 격차

  • 순금 한 돈 살 때 742,000원
  • 순금 한 돈 팔 때 635,000원
  • 차이 107,000원 — 살 때 가격의 14.4%

단순 계산으로 팔 때 가격이 지금보다 약 16.9% 올라야 본전 근처에 옵니다. 실제로는 부가세와 업체별 수수료가 더해지므로 필요한 상승 폭은 이보다 큽니다. 골드바를 단기로 사고파는 것이 불리한 이유입니다.

부가세까지 넣으면 숫자가 이렇게 바뀝니다

위의 16.9%는 고시가만 본 값입니다. 실물 골드바는 살 때 부가세가 붙으므로 실제 취득원가는 더 높습니다. 오늘 고시가에 부가세 10%만 더해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제조비·판매 마진은 업체마다 달라 아직 넣지 않은 숫자입니다)

규격 취득가 (부가세 포함) 지금 되팔면 회수율
1g 217,654원 169,333원 77.8%
3.75g (한 돈) 816,200원 635,000원 77.8%
10g 2,176,534원 1,693,333원 77.8%
37.5g (열 돈) 8,162,000원 6,350,000원 77.8%
100g 21,765,334원 16,933,333원 77.8%
1kg 217,653,334원 169,333,333원 77.8%
  • 한 돈 취득가 816,200원 — 고시 742,000원 + 부가세 74,200원
  • 지금 그대로 되팔면 635,000원 — 취득가의 77.8%
  • 본전이 되려면 팔 때 가격이 +28.5% 올라야 합니다 (부가세 제외 계산은 +16.9%)

중량이 커져도 회수율은 77.8%로 같습니다. 부가세가 정률이라 금액만 비례해 커지기 때문입니다. 1kg을 사도 비율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면 본전까지 보통 얼마나 걸렸나 — 3년치 기록으로

추측 대신 이 사이트가 모아 둔 월별 고시 기록 37개 시점을 직접 셌습니다. 각 시점에 골드바를 샀다고 보고, 팔 때 가격이 +28.5%(부가세 포함 본전선)에 도달할 때까지 몇 달이 걸렸는지 세어 본 결과입니다.

  • 22개 시점이 기록 안에서 본전선에 도달했습니다 — 가장 빠른 경우 3개월, 중앙값 8개월, 가장 오래 걸린 경우 11개월
  • 15개 시점은 판정할 수 없습니다. 최근 시점이라 이후 기간이 아직 쌓이지 않았을 뿐이며, 본전에 실패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숫자를 전망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집계 구간(23년 11월~26년 11월)이 금값이 크게 오른 시기라 결과가 그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구간을 바꾸면 숫자도 바뀝니다. 같은 기록에서 내려간 구간도 나옵니다 — 26년 2월 고점 이후 26년 10월까지 팔 때 가격이 28% 내렸습니다.

여기서 가져갈 것은 방향 예측이 아니라 기간 감각입니다. 본전선 +28.5%는 며칠 만에 메워지는 폭이 아니고, 과거 기록에서도 중앙값 8개월이 걸렸습니다. 단기로 사고팔 물건이 아니라는 점이 기록으로도 확인됩니다.

작은 바와 큰 바, 뭐가 유리한가

지식인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결론은 같은 총중량이면 큰 바가 유리합니다.

  • 제조비 비중 — 바 하나를 만드는 비용은 크기와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1g짜리 100개는 제조비를 100번 내는 셈입니다
  • 단점 — 큰 바는 나눠 팔 수 없습니다. 100g 중 30g만 현금화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절충 — 10g·37.5g처럼 중간 규격을 여러 개로 나눠 두면 부분 매도가 가능합니다

골드바 순도와 각인

골드바는 보통 99.99%(9999) 또는 99.9%(999)입니다. 앞면에 순도·중량·제조사·일련번호가 함께 각인돼 있어 확인이 쉽습니다.

이 점이 장신구와 다릅니다. 반지나 목걸이는 순도 측정을 거쳐야 하지만 골드바는 각인과 보증서로 확인되므로 분석료가 붙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반지는 가공품이라 분석료가 붙습니다)

보관과 되팔기

  • 포장을 뜯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밀봉과 보증서가 있으면 매입 확인이 빠릅니다
  • 보통 구입한 곳에서 되파는 편이 절차가 간단합니다
  • 매입가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두세 곳을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 흠집이 나도 중량과 순도가 그대로면 가치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장신구와 비교하면

같은 순금이라도 골드바와 돌반지는 성격이 다릅니다.

구분 골드바 순금 장신구
세공비 없음 (제조비만) 있음
분석료 대체로 없음 붙는 곳 있음
순도 확인 각인·보증서 측정 필요
시세 추종 가장 가까움 차감분이 큼

시세를 그대로 따라가길 원한다면 골드바가, 착용과 선물을 겸한다면 장신구가 맞습니다. 장신구 기준은 24K 순금 시세에 정리했습니다.

세금 제도와 수수료는 시점·업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구조를 설명한 것이며, 구입 전 해당 판매처에 정확한 조건을 직접 확인하세요. 이 사이트는 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골드바 거래 전 요약

  • 골드바는 세공비가 없어 시세를 가장 가깝게 따라간다
  • 살 때 부가세 10%가 붙고 되팔 때 환급되지 않는다
  • 오늘 고시 기준 살 때·팔 때 격차는 14.4%
  • 부가세까지 넣으면 사서 바로 팔 때 회수율 77.8%, 본전선은 +28.5%
  • 3년치 기록에서 본전까지 중앙값 8개월 걸렸다 (전망이 아니라 과거 집계)
  • 같은 총중량이면 큰 바가 g당 비용이 낮다
  • 포장·보증서를 보관하면 되팔 때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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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종류, 중량, 거래 기준을 선택하면 예상 금액이 바로 표시됩니다.

금 종류
거래 기준
24K 순금 · 살 때 예상 금액
1,978,667원
10g 기준
한돈(3.75g) 742,000원 1g 197,867원

세공비·감정료·순도 측정 결과에 따라 실제 거래 금액은 달라집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골드바 살 때 부가세가 붙나요?
실물 골드바를 구입하면 부가가치세 10%가 붙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되팔 때 이 부가세를 돌려받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구입 직후 되팔면 손실이 납니다.
골드바는 세공비가 없나요?
반지·목걸이 같은 세공비는 없습니다. 대신 제조비(바 가공비)와 판매 마진이 붙습니다. 장신구보다 시세에 가깝게 움직이는 것은 맞습니다.
작은 골드바와 큰 골드바 중 뭐가 유리한가요?
같은 중량이라면 큰 바가 g당 비용이 낮습니다. 1g짜리 100개보다 100g짜리 1개가 제조비 비중이 작기 때문입니다. 다만 나눠 팔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골드바는 어디서 되파는 게 좋나요?
보통 구입한 곳에서 되파는 편이 절차가 간단합니다. 다만 매입가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두세 곳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서와 포장을 보관해 두면 확인이 빠릅니다.
골드바 순도는 얼마인가요?
보통 99.99%(9999) 또는 99.9%(999)입니다. 앞면에 순도와 중량, 제조사가 함께 각인돼 있습니다.
금값이 얼마나 올라야 본전인가요?
오늘 고시가로만 보면 살 때와 팔 때 차이가 14.4%이고, 팔 때 가격이 약 16.9% 올라야 본전에 가까워집니다. 여기에 부가세 10%까지 넣으면 필요한 상승 폭은 +28.5%로 커집니다. 사서 바로 되팔 경우 취득가의 77.8%만 회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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