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표로 바로가기
24K 팔 때 717,000원 +7,000원
18K 팔 때 527,000원 +5,100원
14K 팔 때 408,700원 +4,000원
24K 살 때 862,000원 +13,000원
1돈 3.75g 기준
금시세 계산기
시세 흐름

금시세 전망 전에 봐야 할 것

가격을 맞히는 글이 아닙니다. 금값이 무엇에 반응하는지, 그리고 최근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관측 구간 2026-06-01 ~ 2026-09-18표본 95일출처 한국금거래소 고시가

먼저 — 전망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금값 전망을 숫자로 제시하는 글이 많지만, 이 사이트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시세 예측은 빗나갈 때 이용자가 실제 손해를 보는 영역이고, 저희는 그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대신 판단에 필요한 재료를 정리해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아래 데이터는 저희가 직접 수집해 보관 중인 한국금거래소 고시가 기록입니다. 가공하거나 추정한 값이 없습니다.

구간별 실제 변동 — 3개월·1년·3년

예측이 아니라 지나간 기록입니다. 순금(24K) 한 돈, 내가 팔 때 기준이며 구간 시작일과 마지막 고시일을 비교한 값입니다.

구간 시작 → 현재 변동
최근 3개월 2026-06~ 791,000 → 717,000원 ▼ 74,000원 (-9.4%)
최근 1년 2025-09~ 637,000 → 717,000원 ▲ 80,000원 (+12.6%)
최근 3년 2023-09~ 307,000 → 717,000원 ▲ 410,000원 (+133.6%)

각 구간의 최고·최저도 같이 보면 폭이 가늠됩니다.

  • 최근 3개월 — 최고 796,000원 · 최저 687,000원 (차이 15.9%)
  • 최근 1년 — 최고 881,000원 · 최저 637,000원 (차이 38.3%)
  • 최근 3년 — 최고 870,000원 · 최저 307,000원 (차이 183.4%)

구간이 길수록 변동 폭이 커집니다. 짧게 보면 잔잔해 보여도 길게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오므로,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한 구간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과거 기록이 앞으로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95일 실제 기록

순금(24K) 한 돈, 내가 팔 때 기준입니다. 관측 구간에서 고점은 2026-06-02796,000원, 저점은 2026-08-04687,000원이었습니다.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15.9%입니다.

최고 최저 월중 변동
2026-06 796,000원 724,000원 -8%
2026-07 752,000원 692,000원 -4.7%
2026-08 760,000원 687,000원 +5.5%
2026-09 728,000원 702,000원 -1.5%

하루 사이 가장 크게 움직인 날은 2026-06-103.5% 변했습니다. "오늘 시세"가 왜 계속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조회한 날과 실제 거래하는 날이 다르면 금액도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금값은 무엇에 반응하나

아래 다섯 가지가 자주 거론되는 변수입니다. 어느 하나가 단독으로 가격을 정하지는 않고, 같은 방향으로 겹칠 때 움직임이 커집니다.

환율 원/달러 환율 국내 고시가는 달러로 매겨진 국제 시세를 원화로 바꾼 값이 바탕입니다.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가격은 오릅니다.
금리 실질 금리 금은 이자를 주지 않습니다. 예금·채권 금리가 높아지면 금을 들고 있을 이유가 줄어 수요가 약해지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수요 중앙은행 매입 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를 금으로 옮기면 큰 규모의 실물 수요가 생깁니다. 개인 거래와 달리 물량이 크고 방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불확실성 지정학·경기 불안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성격이 있어, 분쟁이나 금융 불안 국면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실물 장신구·산업 수요 결혼 시즌, 명절처럼 실수요가 몰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은·백금과 달리 금은 산업 수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국제 금값이 올랐는데 국내는 그대로인 이유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국내 고시가는 국제 시세 × 환율이 바탕이라 두 변수가 반대로 움직이면 서로 상쇄됩니다.

  • 국제 금값 + 환율 → 국내 가격은 거의 그대로
  • 국제 금값 + 환율 → 국내 가격만 오름
  • 단위도 다릅니다. 국제는 트로이온스(31.1035g)·달러, 국내는 돈(3.75g)·원

여기에 국내 수급과 고시 반영 시점 차이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뉴스에서 본 등락률과 매장 시세의 등락률이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 조회 시점과 거래 시점의 간격을 줄입니다. 하루에도 3.5%까지 움직인 적이 있습니다.
  • 시세보다 세공비 차감 폭이 최종 금액에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세 곳을 비교합니다. 고시 시세는 같아도 업체별 수수료 기준이 다릅니다.
  • 급하게 팔아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하루 이틀 시세를 지켜보는 편이 낫습니다.
FAQ

금값 전망 관련 질문

앞으로 금값이 오를까요?
이 사이트는 전망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예측은 누구도 확실히 할 수 없고, 저희는 투자 자문업자가 아닙니다. 대신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기록을 공개하니 판단은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금값은 무엇에 따라 움직이나요?
국제 금 현물가, 원/달러 환율, 국내 수급이 함께 반영됩니다. 특히 환율 영향이 커서 국제 금값이 올라도 원화가 강세면 국내 가격은 덜 오를 수 있습니다.
국제 금값은 올랐다는데 국내 시세는 왜 그대로인가요?
국내 고시가가 갱신돼야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고시는 하루 2~4회라 실시간이 아니고, 주말·공휴일에는 아예 새로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에 환율 방향이 반대로 움직이면 상쇄되기도 합니다.
어느 구간을 보고 판단해야 하나요?
한 구간만 보면 오해합니다. 짧게 보면 잔잔해 보여도 길게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이 페이지의 3개월·1년·3년 표를 같이 보세요. 다만 과거 기록이 앞으로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파는 게 나을까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판단해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이미 존재한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그 격차만큼 손실이므로, 짧은 매매에는 맞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과거 시세 기록이 미래 가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매수·매도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면책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